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집

일본스러운 공예로 남자들이 빛나는 거리 「신사이바시」.

    매장

  • TMT OSAKA
  • 오니츠카타이거 오사카 신사이바시
  • atmos 신사이바시점

매장 / TMT OSAKA

전 세계에 단 한 곳뿐인 숍

  • 발상지는 오사카

  • 창업 후 약 20년간 일본의 아메리칸 캐주얼 패션을 이끌어 온 'TMT'. 국내 유명 배우와 남성 톱 모델들에게도 팬이 많은 이 브랜드는 신사이바시에만 오프 매장을 두고 있다.

  • 버튼 플라이가 상징하는 '메이드 바이 재팬'

  • TMT의 데님 제작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버튼 플라이' 디자인 이다. 데님의 뿌리를 연상시키는 이 스타일은 일본 데님의 성지인 오카야마현 코지마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수작업으로 바느질과 가공을 거쳐 회사의 신념을 보여주는 듯하다.

  • 아동복과 골프웨어도 있습니다.

  • 모든 제조 과정에 이 회사만의 신념이 담긴 오리지널 데님은 메이드 인 재팬이다. 그 질감을 실제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것도 '전 세계에서 단 한 곳뿐인 리얼샵'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동복과 골프웨어 등을 갖추고 있는 것 또한 신사이바시에 있는 이 가게에서만 볼 수 있는 즐거움이다.

매장

TMT OSAKA

오사카시 주오구 신사이바시스지 2-1-24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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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오니츠카타이거 오사카 신사이바시

뛰어난 일본의 장인정신

  • 최고로 멋진 부활

  • 오니츠카타이거'의 이름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2000년 초 유럽에서였다. 뉴욕, 파리, 런던의 패셔니스타들이 신었고, 2003년 영화 '킬빌'의 개봉으로 인기가 절정에 달했다. 1949년 일본에서 탄생한 이 스포츠 신발 브랜드는 패션 브랜드로서 가장 멋진 부활을 이루었다.

  • 탐구하는 일본의 모노즈쿠리

  • 2008년, 그 화제성에 더욱 결실을 맺은 'NIPPON MADE' 시리즈 출시. 가죽의 선택부터 염색, 봉제, 마무리까지. 전 공정을 장인의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메이드 인 재팬은 그야말로 '아티스트의 작품'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까다로운 장인정신과 정성을 다한 신발입니다.

  • 진정한 가치는 착화감에 있다

  • NIPPON MADE' 시리즈의 본질적인 매력은 착화감이다. 매우 부드럽고 발을 감싸는 가죽의 질감은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또한 절제된 디자인에도 일본의 미의식이 깃들어 있어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될 것이다.

매장

오니츠카타이거 오사카 신사이바시

오사카시 주오구 신사이바시스지 1-4-22 신사이바시 에셋 빌딩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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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atmos 신사이바시점

일본에서 가장 NIKE에 가까운 숍

  • 일본 최대 규모의 NIKE 상품 구색

  • NIKE가 오피셜 EC사이트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2017년. 그 중 일본에서 정식 도매처로 지정된 것이 'atmos'이다. 현재 일본 내에서 가장 다양한 NIKE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리미티드에디션도 만날 수 있는 가게라고 할 수 있다.

  • 자산이 되는 스니커즈

  • 현대 미술관과 같은 제품 진열은 고객의 쇼핑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다른 매장에서는 만날 수 없는 소장가치가있는 스니커즈도 있다. 96년 도쿄 하라주쿠의 9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된 이 매장의 뿌리는 일본 스니커즈 트렌드 초기 부터 NIKE로부터 정식 판매를 맡게 되었다.

  • 여성용과 의류도 있다.

  • 일본 스니커즈 문화의 주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atmos'. 신사이바시에서는 여성용 라인 'atmos pink'와 스포츠 패션 의류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한 거리에서 'atmos'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매장

atmos 신사이바시점

오사카시 주오구 신사이바시스지 2-7-6
매장 정보